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 우리는 왜 우주에 가려 하는가▷ 우주인 생활 24시, 10일간의 기록▶ 우주 기술이 인간을 풍요롭게 만든다▷ 세계는 지금, 불꽃 튀는 우주경쟁시대 우주인(Astronaut)은‘우주항해자’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 보통 우주인은 우주선을 조종하는 우주인인‘우주비행사’와 과학실험을 담당하는‘임무전문가우주인’으로 구
산·학·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는 지역혁신사업이 지역발전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며 지방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산·학·연 네트워크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지역혁신사업은 개별 기업의 단순함을 넘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정부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다. 금년 산업자원부에
생각의 속도로 세상을 바꾼다세계최초, 디지털 신경망을 완성하다정보통신의 궁극적인 목적은 편리성 추구다. 이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해방되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다. 통신과 컴퓨터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려는 경향이 생활화되고 있는 것이다.세계 선진국들이 정보화에 대한 투자를 2
지난 2007년 11월 21일 부산에 장애인 게임장인 ‘해피 스페이스(Happy Space)’가 개관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들이 첨단 보조공학기기를 이용해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해피 스페이스를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에 마련했다.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 1층에 설치된 해피 스페이스는 136㎡로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전시
최근 인텔에서 MID(Mobile Internet Device)라는 기기를 소개하면서 업계는 휴대인터넷 단말기 시장을 크게 내다보고 있다. 애플에서 아이폰 터치와 같은 인터넷용 단말기를 선보인 것도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 기기 시장이 매우 크게 형성될 전망이라는 견해가 높게 일고 있다. UMPC(Ultra Mobile PC)는 윈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치열하고 살벌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빨리 변화에 적응해야만 하며 한발 더 앞서 나가야 한다. 틈새시장의 공략이 곧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공식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고,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성공을 위해 각종 틈새시장을 모색하고 있다. ▲ 방송 취재 중인 신성우 대표 21세
우리 기술로 우주 높이 쏘아올렸던‘하늘의 눈’아리랑 2호가 보내온 가슴 탁 트이는 국토 영상은 사진 속에 담긴 과학 강국의 꿈과 희망까지 선명하게 드러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6일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지구상공 685km 지점에서 위성 카메라로 찍은 첫 우리나라 위성 영상 10여점을 공개했다. 그 동안 한반도 상공 기상 악화 등으로
▲ 한광두 원장 최근 세계 최고 기업들의 행보를 보면, 미래 지식기반 사회에서 경쟁우위에 서기 위한 가장 큰 과제가 인재확보와 양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인재육성의 산실, 경영기술개발원은 기업경영을 위한 경영기술의 개발 및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1993년 중소기업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되었다. 경영기술개발원에서 실시되는 교육은 6개월과정의 실업자재취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큰 욕구 중의 하나이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의한 인간 염기서열 분석이 완료되면서 예측의학에 의한 맞춤치료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로 인해 삶의 질 향상과 생명 연장이라는 꿈이 현실로 눈앞에 다가왔다. 노령화시대에 암과 질병의 정복은 인류의 가장 큰 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 해 10만 명 정도가
인터넷 마케팅이 시작된 이래 몇 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속속 개발되고 진화하는 가운데 또 다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다가오는 기업이 있다. (주)디엔에이소프트(대표 김연수 www.realclick.co.kr)는‘RealClick’이라는 온라인 광고 마케팅 제휴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온라인 광고의 선두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인터넷이 생활화, 필수화하고
초, 중, 고등학생들의 89%가 게임과 채팅, 카페활동 등을 위해서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한다. 흥미만을 찾아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아이들의 컴퓨터 사용 습관에 대한 대안으로 학습제어시스템을 개발한 탑에듀넷의 김대중대표를 만났다. 컴퓨터 학습제어 프로그램, 새로운 교육모델로 떠오르다고려증권에서 근무 중 IMF위기를 통해 교육사업으로 전환한 김대중 대표
‘One Source Multi Use’야말로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갈 마케팅 전략이다. 이에 미래의 산업은 어떤 소스로 콘텐츠를 개발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장래가 달려 있는 것이다. 이런 시대적 요구 때문에 인프라에 관련된 IT에 이어 콘텐츠를 다루는 문화기술(CT : Culture Technology)이 주목받고 있다. ▲ 고영준 대표 문화와 만나는 기술,
언젠가 고향의 할머니께서 집에 방문 하신 적이 있다. 열쇠는 가지고 계셨지만 보조키와 주키의 열림 방향이 상반되었던 대문을 열지 못하시고, 저녁까지 문 앞에 앉아 손자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셨던 기억이 난다. 유비쿼터스라는 말은 이제 어디에서든 들을 수 있는 흔한 말이다. 그 원론적인 의미인 공기와 같이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편재성(遍在性)을 위주로 고도의 디
우리나라가 인터넷 대국이 되기까지 인터넷 세계에 수많은 집을 짓고 그 집에 번지수를 매기는 일을 해온 곳이 있다. 그들은 건강한 인터넷 문화의 자리매김을 위해 오늘도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의 현주소를 묻고 있다. 인터넷 강국이라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제껏 해온 일보다 앞으로 해나갈 일이 더 중요하다. ▲ 송관호 원장 2005년 11월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책가방에 하나씩 두꺼운 영한사전 한 권씩 넣고 다녔던 때가 엊그제 같다. 하지만 요즘은 손바닥만한 크기의 전자사전 하나면 충분하다. 최근 몇 년 사이 전자사전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종이사전의 보조도구나 일부 마니아층이 시험 삼아 구입하는 제품쯤으로 여겨지던 전자사전이 점차 독립적인 디지털 기기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 누리안 T7 전자사전은 영어와 국
정보화 시대에 정보의 바다에 살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정보 가운데 필요한 정보만을 가장 빠른 시간에 수집, 가공, 분석하여 필요한 분야에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 그 자체가 이미 경쟁력이다.비플라이소프트(주)의 아이서퍼 신문스크랩을 위해 더 이상 새벽출근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아니, 이제는 분석과 기획에만 치중하면 된다. 온, 오프라인 통합
과거의 우리나라에는 천편일률적으로 논리력을 중요시하는 풍조가 만연하다가, 새천년 전후로 창의력을 중요시 하게 되었다. 2006년에 이르러서 지식은 세계적인 화두가 되었고, 지식과 창의력 개발은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여기에 창의력의 발전과 활용을 위하여 개발된 기술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마인드맵은 말 그대로 마음속,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지도를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어떤 방향으로든 변화하고 진화하는 것을 꿈꾸기 마련이다. MP3플레이어 역시 마찬가지이다. 더 작아지고 더 가벼워지고 있는 것은 물론 이제는 스타일의 변화로 새로운 방향을 꿈꾸고 있다. 도약하는 새처럼 자유롭게 음악을 들으며 날 수 있도록 말이다. ▲ 현원 송오식 대표가 자사mp3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수많은 MP3
KT와 하나로 통신 등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인터넷종량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네티즌과 인터넷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큰 반발을 사고 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으로 부상하게 된 것은 모두 인터넷 사용 요금이 저렴했던 것도 한 몫 했지만 이제 더 이상 인터넷 없이는 하루도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인터넷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