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이남진 기자] 글로벌 리딩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가 오는 26일 최현석 셰프와 함께 롯데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체험할 수 있는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쿠킹쇼’를 개최한다.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쿠킹쇼’는 24일부터 일주일간 롯데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운영되는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체험존’의 일환으로, 일렉트로룩스 주방소형가전 부문의 모델로 활약해온 최현석 셰프가 자신만의 레시피로 선보이는 요리 시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장점 및 우수성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쿠킹쇼는 26일 오후 2시, 3시, 4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장에서 최현석 셰프는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활용해 자신만의 시피로 요리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참관 고객 약 20명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일렉트로룩스는 추첨을 통해 최현석 셰프와의 사진 촬영 및 일렉트로룩스 토이 등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최현석 셰프는 “지난 여름에 이어 다시 한번 일렉트로룩스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 레시피와 요리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전문가도 인정하는 일렉트로룩스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활용해 선보이는 요리인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참여해 주시는 고객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