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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정부가 구긴 국격, 시민이 촛불로 다려낸다" 발언 화제
(사진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시사뉴스피플=백지은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촛불집회의 의미에 대해 쓴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허지웅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저녁 광화문에서 진행된 5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허지웅은 사진과 함께 “5주째 나왔는데 요즘은 한주 동안 만신창이로 바스러진 시민의 자존감이 토요일마다 회복된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정부가 국격을 구겨놓으면 시민이 촛불로 다려 펴낸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서로가 시민임을 확인하고 우리가 공동체임을 자각하는 이 경험은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틀 만에 2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정말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자랑스러워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완벽한 표현’, ‘매주 고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백지은 기자  jinnypoooh@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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