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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 아들의 '생일' 축하한 이방카 트럼프 SNS 논란…'상식 의심'

[시사뉴스피플=백지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트위터에 아들의 생후 8개월째를 기념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조롱을 받고 있다.

이날 이방카는 트위터에 자신의 아들 시어도어 쿠슈너의 사진과 함께 “시어도어가 8개월이 됐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생일 축하해요, 우리 작은 테디베어!”라는 글을 남겼다. 태어난지 1년이 되는 생후 12개월 째를 첫 생일로 인정하는 관념에 벗어나는 이방카의 메시지에 네티즌들은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방카의 글을 리트윗하며 ‘어떻게 생후 8개월이 생일이냐’, ‘그럼 저 아이는 12개월이 되면 한 살 반이 되는거냐’, ‘장차 미국을 이끌 대통령의 가족이 이렇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방카는 ‘아이가 태어난 첫 해 동안은 한 달에 한 번씩 자녀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해명을 전했지만 그녀의 상식수준을 의심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방카 트럼프 트위터)

 

백지은 기자  jinnypoooh@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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