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이남진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5일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엉뚱한 표정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스포티하고 깔끔한 스트라이프 크롭 티 아래로, 살며시 드러난 매끈한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가 정채연의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채연의 개미허리는 한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방송 당시 즉석에서 허리둘레를 측정한 결과 22인치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12월 2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팬클럽 창단식을 시작으로 24, 25일 양일에 걸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콘서트답게 다이아 멤버들의 단독 퍼포먼스와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져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을 선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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