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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 올빼미족 위한 심야 스키 운영 시작

[시사뉴스피플=백지은 기자] 새하얀 눈밭을 질주하는 스키의 계절이 찾아왔다.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가 10일(토)부터 심야시간 운영과 5번 슬로프를 추가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이천의 지산리조트는 서울 강남에서 40분이면 도착하는 우수한 접근성 덕분에 퇴근 후에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지산리조트는 이런 올빼미족을 위해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심야 타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산리조트 우대/할인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저렴한 비용에 심야 스키를 즐길 수 있다. 2월까지 매달 20일에는 방문객 전원에게 리프트와 렌탈 비용을 50% 할인해주는 개장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일 전후 일주일도 50%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군인·경찰·소방관·국가유공자도 증명 서류를 제시하면 50% 할인이 적용된다. 대학생과 청소년은 늘 4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신한/KB/NH농협/롯데카드를 이용하면 리프트와 렌탈 30%, 콘도식당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지산리조트는 중상급자 코스인 5번 슬로프와 블루 리프트를 10일 오후 2시부터 오픈한다. 초급부터 상급까지의 슬로프를 함께 운영함으로 수준에 맞는 다양한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다

지산리조트는 “긴 겨울 밤을 지산리조트와 함께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심야 타임과 추가 슬로프를 오픈한다”며 “17일부터는 새벽 타임(오전 7시~11시30분)도 오픈할 예정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 중인 지산리조트는 현재 강남선(야간주말), 강남선(야간주중)을 포함한 12개 노선 외에 17일부터 수원선(야간)을 비롯해 4개 노선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지산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셔틀버스 운영시간은 오전 7시~오후 11시이다.

 

백지은 기자  jinnypoooh@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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