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행복을 보장해주는 보험 설계 컨설턴트

보험 설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어떤 컨설턴트를 만나는가다. ING 생명 김신우 FC는 신뢰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세심한 자산 설계를 통해 오늘도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ING생명 김신우FC

‘보험변호사’란 타이틀을 갖고 보험업계를 누비고 있는 김신우 FC. 그의 입사 동기는 친구의 죽음에서 시작됐다. 그는 “입사 전 친한 친구가 위암말기 판정을 받고 얼마 뒤 삶을 마감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암과 같은 중병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때에 “마침 주변에서 FC라는 직업을 권유해 흔쾌히 보험업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고 말하는 김FC. “FC라는 직업을 통해 보험 보장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 친구와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최대한 삶을 보장해 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다.
 

성공의 열쇠는 ‘고객 = 가족’
김신우 FC의 성공 법칙은 무엇일까. 김FC는 “고객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데에서 성공의 출발점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는 “항상 고객을 남으로 여기지 않고 친가족을 대하듯 진심을 다해 점검부터 상담, 계약 마무리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특히 그는 “내 일처럼 고객의 일을 처리하고 어떤 일이든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익을 추구해 드린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면 남들보다 더 빨리 성공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그만의 성공의 지름길을 밝혔다. 이처럼 가족과 같이 고객을 챙기는 그의 마음 씀씀이는 다음 일화에서도 엿볼 수 있다. 김FC는 “친했던 형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 분의 가족 중 아프신 분들이 많아 본인 역시 불안해져 여기 저기 다양한 보험들을 알아보고 준비했지만 살펴보니 중복 보장은 차치하고 소멸성 보험에만 잔뜩 가입해 놓은 상태였다”면서 “그 때 저를 통해 다시 설명을 듣고 재 컨설팅을 진행해 중복보장, 그리고 적립형 보험으로 다시 준비해 드렸다”고 그 때를 떠올렸다. 그는 이러한 에피소드를 말하면서 “보험료는 적게, 그리고 보장은 많이 되는 것을 찾아야 한다. 보험을 들었다고 끝이 아니라 어떠한 조건으로 가입했느냐에 따라 손해를 막고 이익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이어 그는 “보장성 보험은 보장을 특화해야 하고 저축 부분에 있어서도 최근 금리가 낮기 때문에 보험을 통해 노후준비부터, 단기자금, 목적에 맞는 자금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진심과 신뢰로 성장하는 FC
현재 부지점장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인 김신우 FC. 김FC는 현재 몸담고 있는 ING 생명이 평생 일할 곳이라고 한다. 그는 “ING생명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그만큼의 보상을 해주는 곳”이라 설명하며 “보험은 미래에도 필수불가결인 산업 분야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망이 좋다”고 추천한다. 이어 “젊었을 때는 보험의 힘을 느끼기 어렵겠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가족보다 더 믿을 수 있기에 자산이 없는 분들이야말로 꼭 필요한 보험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FC란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김신우 FC의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일까.  “변치 않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고객에게 설계를 해드림으로써 서로 간에 신뢰를 쌓아가는 시간을 다져나가는 것”이라 웃으며 말하는 그의 얼굴에서 미래의 보험왕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프로필(수상내역)
최고수당률 달성,2W22주 진행중
2016년 컨벤션 3회차 달성중
2016년 11월본부 건수1위
2016년 12월본부 건수1위 소득1위
       지점 12월 챔피온
       프리미어 FC 달성중
       MDRT 달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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