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선입견 버리니 비전이 보였다
아픈 과거 생각하다 보험업에 눈 떠
지난 2015년 iFA에 입사한 서진경 FA는 입사전 2년 동안 MD로 근무하며 사회생활을 경험했다. 항상 도전과 열정으로 쉼 없이 달려왔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사라지지 않았다. 노력을 하는 사람에게 기회도 있는 것일까. 어느 날 서 FA는 뮤지션 선배인 iFA 배제원 지점장으로부터 보험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됐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그는 보험업에 확고한 선입견이 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갑작스런 병환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었다”며 “당시 친척의 권유로 보험에 가입했지만 정작 어머니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험에 가입했지만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어머니를 보면서 보험에 대한 편견이 싹튼 것이다. 하지만 컨설턴트가 정직하게 고객을 위하며 일을 하면 한 가정을 지켜줄 수 있다는 선배의 조언에 수긍이 갔고, 본인이 힘들었던 시절을 남들에게 겪게 해주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에 이후 보험업계에 발을 들여놓기로 했다.
지난 2015년 iFA에 입사한 서진경 FA는 입사전 2년 동안 MD로 근무하며 사회생활을 경험했다. 항상 도전과 열정으로 쉼 없이 달려왔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사라지지 않았다. 노력을 하는 사람에게 기회도 있는 것일까. 어느 날 서 FA는 뮤지션 선배인 iFA 배제원 지점장으로부터 보험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됐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그는 보험업에 확고한 선입견이 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갑작스런 병환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었다”며 “당시 친척의 권유로 보험에 가입했지만 정작 어머니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험에 가입했지만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어머니를 보면서 보험에 대한 편견이 싹튼 것이다. 하지만 컨설턴트가 정직하게 고객을 위하며 일을 하면 한 가정을 지켜줄 수 있다는 선배의 조언에 수긍이 갔고, 본인이 힘들었던 시절을 남들에게 겪게 해주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에 이후 보험업계에 발을 들여놓기로 했다.
맞춤컨설팅으로 고객의 보험 안전하게 설계하는 역할에 주력
20대부터 30대 사회초년생 등 100명이 훌쩍 넘는 고객을 관리해야 하는 서 FA는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고객을 위해 준비할 업무가 많아서 대부분 평일에도 사무실에서 잠을 잘 만큼 신경 써야 할 일도 엄청나다. 항상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컨설팅을 하려 노력하다보니 5시간 이상 상담준비 업무에 할애한 적도 있다. 하지만 그는 어떤 일이든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되 최소한의 맞춤컨설팅은 잡으려고 노력한다. 서 FA는 “보험은 절대로 남들과 똑같이 상품만 보고 가입하면 않된다 왜냐하면 보험은 사실 여러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컨설팅을 할 수가 있는데 고객의 가족력, 기존병력, 직업, 재무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컨설팅을 하면 추후 제대로 된 보장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며 “구명조끼도 내 몸에 맞게 입는 것처럼 보험도 나에게 맞는 옷을 입는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그만의 비즈니스 철학이 있어서다.
20대부터 30대 사회초년생 등 100명이 훌쩍 넘는 고객을 관리해야 하는 서 FA는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고객을 위해 준비할 업무가 많아서 대부분 평일에도 사무실에서 잠을 잘 만큼 신경 써야 할 일도 엄청나다. 항상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컨설팅을 하려 노력하다보니 5시간 이상 상담준비 업무에 할애한 적도 있다. 하지만 그는 어떤 일이든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되 최소한의 맞춤컨설팅은 잡으려고 노력한다. 서 FA는 “보험은 절대로 남들과 똑같이 상품만 보고 가입하면 않된다 왜냐하면 보험은 사실 여러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컨설팅을 할 수가 있는데 고객의 가족력, 기존병력, 직업, 재무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컨설팅을 하면 추후 제대로 된 보장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며 “구명조끼도 내 몸에 맞게 입는 것처럼 보험도 나에게 맞는 옷을 입는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그만의 비즈니스 철학이 있어서다.
iFA 지점장을 목표로, 전문성과 인성갖춘 최정예 팀 만들고파
서진경 FA는 “팀원 모두가 전문성과 진실성을 갖추고, 고객을 지켜 줄 수 있고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자신을 이끌어 준 선배들을 기억하며 경제적인 부분과 인격적인 부분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점장이 되는 게 목표다. 또한 “가족의 행복을 위해 장남으로서 부모님 은퇴 후 노후 걱정없이 보내실 수 있도록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 나아가 “나의 유년 시절과는 달리 부족함 없는 가정을 꾸리는 것”,“항상 나를 긍정적인 힘으로 지탱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어머님께 자랑스런 아들, 당당한 아들이 꼭 되어 드리는 것이 소망이고, 또한, 고객의 믿음에 보답 할 수 있는 FA로서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곁에서 든든한 지킴이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진정한 리더쉽의 비젼을 보여주신 권국희 본부장님과, 항상 든든한 후원자인 배제원 지점장님의 좋은 가르침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마음속에는 항상 재무컨설턴트로서 고객감동을 실현시키려 한다. 사람에 대한 애정 탓일까. 그의 얼굴에는 환한 ‘행복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었다.
서진경 FA는 “팀원 모두가 전문성과 진실성을 갖추고, 고객을 지켜 줄 수 있고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자신을 이끌어 준 선배들을 기억하며 경제적인 부분과 인격적인 부분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점장이 되는 게 목표다. 또한 “가족의 행복을 위해 장남으로서 부모님 은퇴 후 노후 걱정없이 보내실 수 있도록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 나아가 “나의 유년 시절과는 달리 부족함 없는 가정을 꾸리는 것”,“항상 나를 긍정적인 힘으로 지탱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어머님께 자랑스런 아들, 당당한 아들이 꼭 되어 드리는 것이 소망이고, 또한, 고객의 믿음에 보답 할 수 있는 FA로서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곁에서 든든한 지킴이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진정한 리더쉽의 비젼을 보여주신 권국희 본부장님과, 항상 든든한 후원자인 배제원 지점장님의 좋은 가르침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마음속에는 항상 재무컨설턴트로서 고객감동을 실현시키려 한다. 사람에 대한 애정 탓일까. 그의 얼굴에는 환한 ‘행복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었다.
2016.1월 IFA 위촉
2016.1월 건수 MVP
2016.2월 건수 MVP
2016.3월 건수 MVP
2016.5월 CMIP MVP
2016.6월 CMIP MVP
2016.8월 CMIP MVP
2016.8월 CONVENTION 대만 시책 달성
2016년 8월 MAGELLAN 사업단 CMIP/건수 1등
2016.10월 건수 MVP
2016년 11월 METLIFE 하와이 시책 달성
2016년 B&K PATERNERS CMIP/건수 챔피언
2017년 3월 CHUBB 하노이 시책달성
박상목 본부장
mook52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