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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리스 최저가·최상의 서비스로 금융업계 선두주자 ‘우뚝’배준형 로지오토리스 CEO “가격 거품 없애니 수요가 확 늘었죠”
    대한민국 혁신기업-로지오토리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1%를 밑돌던 국내 수입차 점유율이 2017년 현재 16%를 기록해 2030년에는 무난히 33%까지 갈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에는 국산차 5개 브랜드, 50여 개 모델 간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20개가 넘는 브랜드에 수 백 개의 모델이 경쟁하는 시장이 됐다. 이에 로지오토리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수입차 시장에서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개념 반납형 금융리스 상품을 통해 오토리스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배준형 로지오토리스 대표이사를 만나 경영 노하우를 들어봤다.
    최근 자동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자동차는 소유라는 생각이 컸지만 지금은 ‘사용 한다’는 개념으로 바뀌었다. 여기에는 인구 사회적 변화가 크게 작용했다.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2015년 기준 전체 가구 중 27.2%를 차지한다. 이는 OECD 32개국 중 22위였지만 그 수가 점점 증가해 2035년에는 34.6%로 늘어 일본(37.2%)에 이어 2위에 오를 전망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에 대한 소비가 구매에서 대여 쪽으로 바뀌고 있는 양상이다. 
    이 가운데 오토리스란 할부에서 진화된 임대형 자동차 상품이다. 금융회사나 리스사가 고객을 대신해 자동차를 구매한 다음 최대 60개월까지 장기로 차량을 임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또 차량을 자주 교체하는 소비자의 경우 오토리스를 통해 자동차 구입비용을 아낄 수 있다. 최근에는 ‘하’, ‘허’ 등을 대표하는 렌트카 번호판 대신 일반 번호판을 부여하기 때문에 리스 차량임이 드러나지 않아 매입이나 재리스 등의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오토리스가 자동차판매량의 2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짧아진 차량 교체 주기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력 감소 등도 자동차 리스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보니 목돈이 드는 차량 구매보다 월 사용료를 내고 대여하는 게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다. 수요가 급증하면서 덩달아 공급도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리스를 할 때도 주의사항이 있다. 같은 차종이라도 리스사마다 주력 차종이 있고, 비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또 차량 옵션에 따라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차량리스가 요구되고 있다. 
    로지오토리스, 고객 관리에 만전
    이에 발맞춰 로지오토리스는(대표 배준형) 소비자의 차량 리스의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수입차만 취급하는 전문 리스사다. 최근 수입차에 대한 수요가 늘고, 리스 가격에 대한 거품이 빠지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배준형 로지오토리스 대표는 “회사 설립부터 현재까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차량 소비 트렌드를 빅데이터화해 성별과 직업, 지역에 따른 맞춤형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로지오토리스는 업계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한다. 고객은 보증금과 월수입, 선호 차량 브랜드 등을 고려해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조건으로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다수의 경쟁업체들의 가격 비교로 최저가 리스가 가능하다. 배 대표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차량과 적정 가격, 용도 등을 고려해 전문 매니저가 차량을 소개해준다”며 “리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담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고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객들이 오토리스를 이용할 경우 꼼꼼하게 견적 비교를 하는 게 좋다”며 “장기렌트와 오토리스는 사용자의 차량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가격이나 리스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렌트사를 이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저가 최고 서비스로 업계 선두주자 되고파
    오토리스는 차량 구매 시 필요한 취등록세 등의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월 렌트료에 자동차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매년 자동차 보험을 갱신하거나 사고 유무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월 이용료만 내면 온전히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 탓에 리스사들은 초기 비용을 높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다. 높은 비용을 청구하면서 갖가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생색내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로지오토리스는 리스 비용의 거품을 완전히 없앴다. 고급 수입차를 업계 중 가장 저렴한 선수금과 요금으로 대여해준다. 가령, 일반 수입차의 장기 렌트 비용은 월 100만 원가량 들지만 로지오토리스는 절반인 48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 만기 이용 시 고객은 선수금 중 20%를 차감한 후 차량을 반납한다. 이후 계약 연장을 하거나 차량 교환을 할 경우 각 5%, 10% 선수금을 차감 후 계약을 이어갈 수 있다. 배 대표는 “장기렌트카나 일반 오토리스사들은 처음부터 높은 리스료를 책정한 다음 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으로 광고한다”며 “하지만 로지오토리스는 고객이 부담하지 않아도 될 비용을 과감히 폐지해 리스료를 확실히 낮춘 게 장점이다”고 말했다.
    로지오토리스는 수수료에 대한 약정도 크게 개선했다. 장기렌트카의 경우 36개월 기준 중도 해지 시 고객에게 수수료를 요구하지만 로지오토리스는 이용 기간 별도의 리스료를 받지 않는다. 12개월부터 60개월까지 자유계약을 할 수 있어 이용자는 부담 없이 차량을 리스 할 수 있다.
    부산 지점 설립 등 사업 ‘전국화’ 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고차량에 대한 대처다. 차량의 소유주는 대부분 리스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 시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 고객은 예상치 못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떠 앉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오토리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은 사고 이후 대처방식이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지오토리스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보험사, 공업사와의 분쟁, 갈등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 비용 부담을 최소화 했다. 또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처리를 위해 상황별로 매뉴얼을 만들어 실시간 법정 상황을 알려주고 있다.
    이 밖에 로지오토리스는 상담부터 리스심사, 차량구매, 출고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분에 상담 후 당일 출고도 가능하다. 발 빠른 서비스로 잦은 출장이나, 예상치 못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토리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좋아지고, 수요도 증가하면서 로지오토리스는 올해 사업 방침을 ‘전국화’로 내세웠다. 우선 연말까지 부산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고객이 직접 방문해 리스 관련 상담과 계약을 원스톱으로 제공받고, 최상의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구상이다.
    수입차 리스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이 한층 적어지면서 로지오토리스의 거침없는 질주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목 본부장  mook5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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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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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곳과같은 2017-07-05 19:06:57

      다른 리스회사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좋은 얘기만 쓰고...
      선수금 걸면 5%차감하는건 안적었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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