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온라인취재팀]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얼짱 수영 선수 정다래가 (맥심) 8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이국적인 마스크와 173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정다래 는, 비키니와 원피스 화보 촬영시 수영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녀는 현재, 각종 매체 인터뷰와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정다래 는 모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국제 수영대회 때 외국선수들로 부터 프로

포즈 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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