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이카(ecar)는 국내 최초 전기차 전문렌터카로 청정제주의 보존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만을 운영하며 전기자동차 보급 및 사용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이카(ecar)는 일반 렌터카보다 비싸지 않고 고객의 편리성 위해 실시간 예약 및 전자 계약 서명 만 으로도  이용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이용에 대한 필요한 정보, 충전소 위치는‘어플’을 통해 쉽게 찾을 볼 수 있게 했다. 또한‘둘둘둘’캠페인을 통해 전기배터리 용량이 20%남았을 때 20분(급속)충전하고, 충전시간 동안에 20분 산책하며, 제주의 자연을 느끼는 전기자동차 사용방법도 실시하고 있다.

SM3, 아이오닉, 리프, i3등 다양한 차종의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는 이카(ecar) 는 연료비 무료(충전카드 지원), 예약 시 운전자 사전등록 5% 추가할인 혜택도 있다.

 

이카(ecar)의 이준혁 총괄이사는“아름다운 제주도가 

모든 사람이 살고 싶어 하는 섬으로서 지금의 우리뿐만이 아니라 미래에도 살고 싶고 오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보전되기 위해 전기자동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모두가 공감하길 바란다“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