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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부 출범 첫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 등 예정

    [시사뉴스피플=김은정기자] 외교부는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이 국무부 부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존 설리반(John Sullivan)」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10.18(수) 서울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초의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번 차관급 전략대화를 통해 한‧미 양측은 11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 방한 준비와 함께 북한‧북핵 문제 및 한‧미 양국 관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양국간 정책 조율‧공조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외교부는 임 차관이 10.18(수) 서울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초로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3국 외교차관협의회에서는 △북핵‧미사일 위협 등 관련 현 상황 평가,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 △북핵‧미사일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3국간 공조 방안과 함께, △지역 및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임 차관은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초의 한‧일 외교차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은정 기자  connecting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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