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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 알바가 사라진다온 가족이 다 매달려야 해요
    사진=mtn방송 화면캡쳐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최근 최저임금 인상 논란과 함께 알바가 많은 편의점에 알바 생들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경기도 고양시 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 모 씨(42)는“안 그래도 경기불황으로 장사도 힘드는데 최저임금 때문에 알바 생을 둘 수 없다”며 토로했다.

    편의점 주인 김 모 씨는“서빙을 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최저임금이 16.4% 올라 사면초가 상황이다“라며 “최근 근무하는 2명의 알바를 내 보냈다. 힘들더라도 온가족이 나누어서 24시간 밤낮으로 근무하고 있다”며“노모까지 가게를 봐주고 있어 숨이 막힌다”고 했다.

    이어 그는 “2018년 은 그야말로 위기의 자영업자 시대다. 1월부터 최저임금이 증가함에 따라 자영업자의 부담이 대폭 올라갔다. 금리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자영업자들이 폐업위기에 몰리고 있다고 했다.”장사도 잘되지 않는 상황에서 최저임금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삶을 어렵게 하는 높은 임대료와 이자부담, 재료비 상승 등 도저히 가게를 운영을 할 수 없어'패닉' 상태이다”라고 덧부쳤다.

    이와 함께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든 학생들은“새 학기가 되면 등록금도 마련해야 하는데 갑자기 알바자리가 없어지면서 다른 일자리도 구하기가 힘들다”며“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말했다. 새로 시행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사실 알바생 들도 구직하기가 힘들어서 또 다른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관련 전문가 들은“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가진 어려움의 원인을 최우선 최저임금 인상에만 떠넘기는 것은 무리라고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 높은 임대료, 대출금 이자 부담 등으로 인해  최악의 위기에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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