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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5월안에 트럼프 만나기로, 북미 첫 정상회담 수순
    사진이미지=픽사베이

    [시사뉴스피플=김은정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초청을 받아들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가급적 조기에 만나고 싶다고 전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5월까지는 만나자고 화답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앞선 방북 결과 및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내용을 설명했다.

    정 실장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가능한 조기에 만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항구적인 비핵화 달성을 위해 김 위원장과 5월까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발표했다.

    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고, 향후 어떠한 핵 또는 미사일 실험도 자제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한미 양국의 정례적인 연합군사훈련도 지속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사실상 수순인 북미정상회담에 '재팬패싱'을 우려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김은정 기자  connecting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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