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동영상
    여백
    HOME 정치
    정의당, 민주평화당과 공동교섭단체 구성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이 함께 공동교섭단체를 꾸려 나가기로 했다.

    정의당은 1일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내부적인 이견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평화당은 14석, 정의당은 6석으로 두당의 합쳐 총 20석이다. 국회법에서는 하나의 정당 또는 여러 정당이 의원을 합쳐 20석 이상이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교섭단체는 국회 원내 의사일정 협의는 물론, 쟁점 현안들에 대한 협상에 참여하는 등 국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두 당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은, 민주평화당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정의당이 11일 이에 대해 수용했고, 앞으로 상무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거치면 최종 확정된다.

    두 당의 교섭단체 구성으로 국회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에 이어 4번째가 된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동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Hot Pic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