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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한국요리사 아일랜드 취업 적극적 요청
이낙연 총리와 아일랜드 바라드카 총리는 양국 총리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유럽을 순방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바라드카」총리와의 회담, △「히긴스」대통령 예방, △동포 간담회 △친한인사 초청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졌습니다.

(5.28)에서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양국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교역 및 투자, 교육, 일자리 창출, 국제기구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 총리는 바라드카 총리의 요청으로 최근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했으며, 바라드카 총리는 아일랜드로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한국입장을 지지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 총리는 한-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협정의 성공적 운영을 평가하고 역량 있는 한국인 요리사들이 아일랜드에 보다 많이 진출하도록 아일랜드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바라드카 총리는 자신의 방한 경험에 비추어 한국요리사들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외국인 요리사의 노동허가증 및 비자발급 요건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양국은 한-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한국인 연간 쿼터를 4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 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자국 내 요리사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요리사 채용 계획 발표 하였고 현재 아일랜드측 조건을 충족하는 한국 인력 진출 추진 중이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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