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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구청장”… 마포 마을자치포럼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마을사업과 주민자치 활동가들의 네트워크 축제인 마포 마을자치포럼을 오는 7일 케이터틀(舊 거구장)에서 개최한다.

마을자치포럼은 마을공동체 복원과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해 구가 진행하고 있는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7일 행사에는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마을활동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자치 관련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인 서울마을주간에 맞춰 구는 지역 곳곳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자치사업단과 마을활동가들을 초청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위한 자리를 만든다.

포럼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위원 등은 향후 진행 예정인 마을사업의 방향을 잡을 수 있고, 누구나 포럼에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최근 11년 연속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마을만들기 사업 분야에서 수상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제정한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선정 마을만들기 분야 우수 조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7기 마포구 행정의 키워드는 참여와 소통 그리고 혁신”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직접 자신의 마을을 디자인하고 갈등은 줄여나가며 행복한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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