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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의장, 믹타 국회의장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로 출국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사진 =국회 제공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4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믹타(MIKTA: 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는 우리나라 주도로 지난 2013년 9월에 결성된 중견국 협의체로, 1년 주기로 각 회원국이 의장국을 순환 수임하고 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에서 네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문 의장은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4박 6일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문 의장은 이번 믹타 국회의장회의 참석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선진국과 개도국간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국가로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강화하고, 포용적 성장, 이주민 문제, 여성, 해양 협력 등 국제적 현안에 대한 중견국 의회 간 공동의 대응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 동 회의에 참석한 의회정상들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의 교류협력강화 방안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 등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문 의장은 현지시간 9월 14일(금)부터 우스만(Oesman)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밤방 수사트요(Bambang Soesatyo)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무스타파 쉔톱(Mustafa SENTOP) 터키 국회부의장을 각각 만나 한국과의 교류 확대, 방산협력,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재인도네시아 한인동포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지고 교민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위로와 격려의 말을 나눌 예정이다.

    9월 15일(토)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제4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해, 제1세션 회의를 주재하며 ‘포용적 경제성장 지원을 위한 혁신산업’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성장과 분배의 조화를 강조하는 ‘포용성장(inclusive growth)’의 중요성과 4차 산업혁명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창의성과 혁신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사람 중심 경제’ 패러다임의 세 가지 축인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설명하고 국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각 세션에서 문 의장은 ‘안전하고, 질서있는 정규 이주를 위한 국제 협력’(제2세션), ‘평화 및 안보유지 - UN의 역량 강화 ’(제3세션), ‘제4세션: 평화와 안보 분야에서의 여성의 역할(제4섹션)’, ‘지속가능한 성장 및 번영을 위한 해양 협력’(제5세션)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한편, 이번 순방에는 이수혁의원, 지상욱의원,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윤창환 정책수석비서관, 이계성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 한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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