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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시공능력 부산 1위… 전국으로 진출

    화제의 기업-  (주)동원개발

    사진=동원개발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동원’ 분양 완판 행진 이어가

    부산 본사의 (주)동원개발이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부산지역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주)동원개발은 부산에서 벗어나 대구와 인천, 경남 창원, 수도권에도 진출하며 전국 시장에서도 돌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동원개발은 주택전문 1군 종합 건설 기업이다. 1975년 단독주택을 시작으로 부산은 물론 경남, 대구, 서울 등 43년간 전국 곳곳에 아파트 7만여 세대를 공급해왔다. 지난 3월 발표된 전국건설업계 시공능력 평가에서는 평가액 9140억 원으로 전국 38위를 차지했다. 부산 건설업계에서는 시공능력 평가 1순위의 성적이다.

    (주)동원개발의 브랜드인 ‘동원로얄듀크’와 ‘비스타동원’은 43년간 축적된 주택건설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주)동원개발은 주거공간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한다는 사명감으로 대단지 아파트에서 초고층 랜드마크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의 뛰어난 입지에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입주민의 라이프 사이클을 최대한 고려한 혁신적 단지와 평면 설계, 특급 호텔풍 인테리어와 최고급 마감재 사용, 최첨단 경비시스템과 친환경 공간디자인 등으로 소비자로부터 명품 아파트라는 인지도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포브스’가 꼽은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
    (주)동원개발은 부산 지역에서 건설시공능력 1위를 자랑하는 기업인만큼 그 이력도 화려하다. 2011년에는 주택공급실적 전국 6위를 달성했고, 2014년에는 기업신용평가에서 신용 등급 AA를 획득했다. 2016년에는 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 기업신용 평가 최고점수인 AAA 등급까지 획득해 신뢰도 면에서도 대표격인 건설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주택산업분야 금탑산업훈장 수훈,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 2012~2014년 3년 연속 한경주거문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문 건설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2011년에는 부산광역시 구포동에 부산업체 최초로 48층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지역 업체의 자존심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경제전문지 포브스아시아는 ‘2016년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에 (주)동원개발을 꼽았다. 포브스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500만~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1만70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3년 동안의 매출 성장세와 주당 이익률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200개의 유망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한국에서는 1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주)동원개발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영종지구 하늘도시 A-31BL, 시흥 장안 C-3블럭 분양 예정

    사진=시사뉴스피플

    전국적으로 명성을 알린 (주)동원개발의 저력은 아파트 분양 성공에 있다. ‘동원 로얄듀크’와 ‘비스타 동원’ 아파트 브랜드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등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지구에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428세대 완판에 성공했으며, 고양시 삼송 지구의 ‘삼송2차 원홍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역시 312세대 분양에 모두 성공했다.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인천 영종지구 하늘도시 A-31BL과 시흥 장안지구 C-3블럭 동원로얄듀크도 무난한 완판이 예상된다. 영종지구 하늘도시 A-31BL은 연면적 68,354.6289m2에 74A 타입 70세대와 74B타입 78세대, 84 271세대, 84A 타입 1세대 총 42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흥 장안지구 C-3블럭 동원로얄듀크는 지상 24층 5개동의 공동주택시설과 지하2층~지상1층 8개동의 부대시설 등 총 345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101m2형 87세대, 84Am2형 173세대, 84Bm2형 84세대, 84B-1m2형 1세대다.

    한편, (주)동원개발은 지난해 10월 수영구 민락동으로 신사옥을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주택 사업과 교육 발전에 평생을 바쳐온 장복만 회장은 “아파트, 학교, 빌딩, 도로, 교량 등 건설 산업을 기반으로 그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부동산개발, 금융, 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과 함께 하고 있다”며 “고객에게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교육사업과 문화·장학사업, 휴양&레저산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장복만 (주)동원개발 회장은 교육사업에 남다른 열정과 철학으로 경남 양산에 있던 전문대(현 동원과학기술대학)를 인수한 데 이어 2000년 그의 고향인 통영시에 동원 중·고교를 세웠다. 현재 장 회장은 부산에 중·고교를 설립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장 회장은 “43년간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1조원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초고층아파트사업, 해외시장 진출 등 최고의 건설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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