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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 케냐 외교장관 접견
    사진=국무총리실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월 8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모니카 주마(Monica Juma)」케냐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한·케냐 양자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총리는 금년 7월 케냐 공식방문 시 케냐타 대통령, 루토 부통령 등 케냐 정부 지도자들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주마 외교장관의 방한을 환영했다.

    주마 장관은 케냐타 대통령의 안부인사를 전하면서, 이 총리의 케냐 공식방문과 본인의 방한을 통해 고위급 인사교류를 이어가자는 약속이 실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총리는 한국이 1964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케냐에 상주대사관을 개설할 만큼, 케냐를 주요 협력동반자로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한국기업들이 케냐타 대통령의 4대 국정과제인 제조업, 식량안보, 보건의료, 주거 안정화 분야 진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들의 케냐 진출에 대한 케냐당국의 협력을 요청했다.
     
    주마 장관은 많은 한국기업들이 케냐의 건설, 수자원 개발, 농업 등 분야에 진출하여 경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케냐 정부가 금년 11월 나이로비 개최 ‘지속가능한 청색경제 고위급 회의’를 통해 해외기업의 투자진출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한국정부의 참가를 요청했다.

    이 총리는 동 회의에 해양수산부 고위 인사를 파견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해양수산 국제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임을 설명했다.
     
    주마 장관은 케냐 상품의 한국시장 접근 확대와 과학기술 분야 협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 총리는 ICT·스타트업 분야와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케냐와 공유하기를 기대하며, 한국의 우수한 과학기술 전문 대학원에 케냐 학생들이 더 많이 수학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총리는 한국정부가 케냐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키로 결정했다면서, 케냐의 도시 현대화와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주마 장관은 케냐의 도시개발이 시급한 상황에서 한국이 EDCF 지원을 결정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주마 장관은 최근 한국정부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이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한 신념과 일관된 노력,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겠다는 의지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케냐 정부의 지지에 사의를 표했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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