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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살협 금정구 최형오 회장, 국민포장 수상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부산 최고 국민운동단체로
    (사진=바르게살기운동 금정구협의회)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가 지난 9월 19일 충북 청주시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공존과 포용의 대통합, 바르게살기운동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70만 회원들의 사기진작과 국민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격려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등이 참여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에서 헌신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포상이었다. 바르게살기운동 금정구협의회 최형오 회장은 국민포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민포장은 대한민국의 훈장으로, 국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공적기간만 20년 5개월
    이번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한 최형오 회장은 뼛속부터 참봉사자로 불린다. 지역에서 숨은 봉사자를 자처하며 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 것.
    국민포장을 수상한 공적내용만 봐도 이를 실감케 한다. 최 회장의 공적기간만 20년 5개월이다.
    처음 바르게살기운동 금정구협의회에 가입하게 된 배경은, 관할 동장의 적극적인 권유로 시작했다. 방위협의회 총무를 오랫동안 역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그였기에 당연한 수순이었다.
    평소 맡은 바 근면성실한 그였기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서 열일 제쳐두고 열심히 뛰었다. 십수년의 노고를 인정받아 어느 덧 금정구협의회 회장으로도 취임하게 됐다. 지난 3월 재임하며 4년차 회장을 맡고 있다.
    그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부산시와 금정구청에서 최고의 국민운동단체로 인정해준다. 최 회장 스스로도 “모 관변단체들보다 더 잘한다고 인정해주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오늘의 영광을 있게 했다”고 감사해했다.

    눈부신 봉사업적
    최형오 회장의 업적은 과히 눈부시다. 유독 눈에 띄는 부분은 청소년을 위한 부분이다. 실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교육참석(5회, 250명)과 민관합동예방캠페인(181회, 8,145명 3,500만원) 전개 등 청소년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했다. 매월 1회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헌신한 덕분에 교내 폭력은 현저히 줄었고, 이제는 각 학교 학부모들이 서로 요청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질서운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안전도시운동 캠페인을 지속적 전개(90회, 4,050명 1,020만원)해 나가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다. 또한 교통신호지키기(90회, 4,050명, 1,350만원)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대시민 홍보를 벌였고, 지역 내 상습 불결지 및 재래시장에 대한 집중적 환경정비(80회, 4,000명 1,600만원)로 깨끗한 부산인상 심어주기에도 나섰다.
    저탄소녹색성장 실천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친환경 홍보물 제작배부 등 시민인식 변화를 높이는데도 적극 나섰다.
    지역의 밝은 모습을 고취시키기 위해 상습 불결지 및 재래시장에 대한 집중적 환경정비와 산산사랑 청결운동도 펼쳤다.
    애국심 고취를 위해 국경일 태극기달기운동 홍보 활동 및 캠페인(243회, 10,125명), 태극기꽂이 교체(1,050개, 1,000천원), 태극기 지원(1,900세트, 972만원) 등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도 적극 전개했다.

    자매결연을 통한 일손돕기와 직거래 장터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도·농간 화합에도 기여했다.
    특히 지역 내 무의탁 어르신 무료급식과 사랑의도시락 배달, 사랑의 연탄 지원 등을 펼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국가적 재난 복구를 위한 자발적 참여와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단위 최고의 상인 ‘금정구 지역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형오 회장은 “긴 시간동안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에 맞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땀흘리며 얻은 쾌감도 보람있었지만, 무엇보다 회원들과 함께 여러 사업을 진행하며 웃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 좋은 추억이자 기쁨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항상 지역을 걱정하고 좀 더 나은 내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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