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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창립 7주년, 업계 대표 리딩 저축은행으로BNK금융지주 지원 속에 총자산 1조원 돌파
    (사진=BNK저축은행 제공)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BNK저축은행(대표이사 성명환)이 지난 12월 10일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갖고 업계 대표 리딩 저축은행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이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그룹 시너지 제고를 위한 연계영업 활성화 ▼균형 있는 성장 지원을 위한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 ▼직원 개인역량 강화 및 소통하는 직장문화 정착을 3대 목표로 정했다.

    포용적 금융 확대
    BNK저축은행은 2011년 파랑새저축은행(부산)과 프라임저축은행(서울)의 우량한 자산과 부채를 인수해 2012년 1월 새 출발을 시작해 침체된 저축은행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서민금융기관이다.
    창립당시부터 파격적인 초기자본금에 업계 최고 수준의 BIS 비율을 내놓으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과시했다. 또한 법정최고 한도인 연 39%의 신용대출 상품을 과감히 폐지하고 국내 처음으로 연 10%중반대의 상품을 출시하며, 고금리 영업이라는 저축은행의 부정적인 인식도 없앴다. 특히 햇살론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서민금융 채널 확보에 주력해 나갔다. 
    무엇보다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라는 모기업의 지원 속에 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어느 덧 BNK저축은행이 창립 7년을 맞았다. 서민들의 대표 금융기관답게 성과는 과히 눈부시다. 지난해에는 20% 가까운 성장을 이뤘고, 결실을 얻어 최근에는 총자산 1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파란의 중심에는 성명환 대표이사가 있다. 성 대표이사는 부산은행에서 영업 부분을 담당했으며, 부행장과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취임 당시 ‘포용적 금융’을 역설하며, 서민들과 윈윈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성 대표이사는 “금융권도 고객들과 서로 좋은 내용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는 이들을 제도권 금융권으로 껴안고, 이들의 경제활동으로 경제도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BNK저축은행은 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영업망을 활용, 일시적으로 신용상태가 나쁜 고객들을 껴안고, 향후 신용도가 회복되면 다시 계열사 은행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햇살론과 사잇돌2대출 등의 상품을 최적의 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부실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자체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도 적극 활용해 우량한 저축은행으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덕분에 2018년 기업신용평가(NICE신용평가)에서 A등급 획득했다.

    직원들의 역량 제고...고객 서비스로 이어져
    BNK저축은행이 20%대의 파격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BNK금융지주의 지원이 컸다고. 성명환 대표이사는 “김지완 회장님의 관심과 응원 속에 부실자산을 매각하고 안정적인 출발을 이룰 수 있었다”며 “여세를 몰아 디지털 금융 쪽에 힘을 실어 고객들의 편의성도 더 할 수 있었던 것이 성장비결”이라고 평가했다.
    안정적 출발 속에 BNK저축은행은 ‘민원제로운동’을 펼쳤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만이 승패를 좌우할 수 있기에 스킨십 경영에도 주안점을 뒀다. ‘CEO와 함께 하는 Tea Time’과 ‘CEO와 함께 하는 문화의 밤’ 등의 행사는 대표이사와 격없는 시간이 됐다.
    직원들 스스로도 개인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에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는 직원들이 늘었다. 지난해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신실한 신입행원 연수에서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BNK저축은행 제공, 성명환 대표이사)

    BNK저축은행도 7주년 기념식에서 2018년 영업성과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하며, 총 5개 부문에 대해 10명의 임직원에게 포상을 하기도 했다.
    이 같은 원동력은 금융감독원의 감사에서도 증명됐다. 지적사항이 전혀 없을 정도로 BNK저축은행의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 운영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셈이다.
    성명환 대표이사는 “BNK저축은행과 함께 해주시는 지역사회와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인 서민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자산 위주의 영업을 활성화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업계 대표의 리딩 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저축은행은 지난 연말 임직원들과 함께 자성대노인 복지관을 방문해 ‘행복나눔 선물상자’ 전달식을 가지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상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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