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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대란은 없었다 ...위반시 형사고발
유은혜 교육부 부총리가 유치원 사태에 대해 발표 하고 있다[사진=교육부 제공]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월 4일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관련 현장실사 결과(3.4(월) 12시 집계기준)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교육부-시·도교육청은 당초 개학일 3월 4일인 전국의 모든 사립유치원 대상 정상 운영 여부를 확인한 결과(3.4(월) 12시 집계기준) 전국 사립유치원 3,875개원(’19.3.1 기준) 중 불법적인 개학연기에 참여한 사립유치원의 수는 239개원으로 전체 사립유치원 규모 대비 6.2%로 확인되었다.

개학연기에 참여한 239개원 중 자체돌봄을 제공하는 유치원은 221개이고, 자체돌봄도 제공하지 않는 유치원은 18개원이었다. 미개원 상태이나 불법적인 개학연기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치원 등은 23개원이다.

어제 3.3(일) 23시 기준 개학연기 유치원은 365개원으로 밤사이 126개원이 정상운영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개학연기에 따른 돌봄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정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는 물론, 지자체와 긴밀히 긴급돌봄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시도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현장 긴급돌봄 신청을 통해 3월 3일 긴급돌봄 신청은 821건이었으나, 3월 4일 실제 긴급돌봄을 이용한 유아수는 308명으로, 경기 용인 등의 개학연기 유치원이 자체돌봄을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함에 따라 긴급돌봄 이용 취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긴급돌봄은 돌봄가능기관 중 학부모 희망순위를 반영하여 배치되었으며, 배치결과는 국공립유치원 수용 원아수는 277명, 아이돌봄서비스 연계는 31명이다.

지역별로 보년 긴급돌봄을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은 경북 포항으로 191명, 경기 수원 63명, 평택 15명 순이며, 개학연기 참여 유치원이 가장 많았던 경기 용인은 2명이 긴급돌봄을 이용하고 있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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