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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 66년만에 판문점 찾은 트럼프 대통령, 사실상 북미 3차 회담 가져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 "정부 통일외교 정책 적극 뒷받침 할 것"
    (사진=청와대)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30일 정전협정 66년만에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찾았다. 미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이다.

    이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 별도로 50여분 간 사실상의 제3차 정상회담을 가졌다.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남북미 세 정상의 만남은 또 하나의 역사가 됐다”며 “잠시 주춤거리고 있는 북미 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도 “정상회담을 환영하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를 위한 남북미 3자 간의 실질적 방안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적 노력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대담한 결단과 용기가 만들어 낸 결과”라며 “역사적 만남이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결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통일외교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내적 합의와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만남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제안을 김정은 위원장이 수용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당초 의례적인 짧은 만남으로 예상했지만 북미 정상이 회담을 가짐으로써 사실상 3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회담에서 북미 정상은 서로 간의 신뢰와 좋은 관계를 재확인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양국 실무회담을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에 초대하기도 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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