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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부산시민들의 염원 담은 시낭송회 개최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
    (사진=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가 350만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은 ‘2030 부산 월드엑스포’유치와 오는 11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해 화제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지난달 2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부산과 강원도의 염원을 담은 시집을 발간해 ‘2019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열어 부산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했다. 

    이들은 6월의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초록 내음이 어우러진 광안리 바다만큼이나 추억도 아름답게 새겨질 음악과 운율을 감상하면서 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하하기 위해 유재중 수영구 국회의원, 강형철 한국국제협력단(KOICA) 부산사무소장, 강이규 전 낙동강관리본부장, 김광자 전 부산시인협회 이사장. 노정숙 낙동강시낭송회 회장, 손순이 시가람낭송문학회 회장, 강천형 시와 수필 발행인, 최학철 부산 중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 김건명 코이카 부산OB회 회장, 김정호 국민행동본부 고문, 허점배 한국산수보존협회 회장, 신인선 대한노인회 수영구지회 이사, 박철수 부산소년원 징금다리회 자문위원, 이재수 부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 등과 시인, 낭송인, 장애인, 시민들이 참석했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가 진행한 시 낭송회는 올해로 16년째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남경숙씨가 낭송한 박태영 시인의 시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부산에서’가 낭송되는 등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것. 또한 노정숙 낙동강시낭송회 회장이 자작시 ‘2030 월드엑스포’를 낭송하며 인류의 과학적, 문화적 성과와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는 세계인의 축제인 ‘2030년 월드엑스포’가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여 화려하게 개최될 수 있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특히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체리동산의 장애인들이 발음이 정확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전하는 시 낭송 시간을 가져 눈물과 진한 감동을 자아내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아름다움도 함께했다.

    시 낭송 후 안정태 회장은 참가자들과 강릉커피빵, 쌀, 감자 등 청정 강원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홍보활동을 주기적으로 벌이며 강원도 농어촌 발전에 보탬이 되기로 다짐했다. 다음 달에 출하하는 강원도 옥수수 직거래장을 열어 적극적으로 판매를 돕기로 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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