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Music & Artist for Healing, 음악과 아티스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준다.” 세계적인 인기를 구사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아티스트로 두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미션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들을 채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외에도 국내 내로라하는 기획사들은 남다른 가창력이나 댄스에 있어 유연성과 리듬감, 자신감 있는 무대매너 등 특유의 끼를 가진 인재들을 키워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정점을 찍고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충만한 인재들이 키워가는 K팝 세상.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며 제2의 방탄소년단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을 찾아봤다.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꿈나무 2명은 제각각의 재능으로 배우나 모델 활동을 이어가며 잠재적인 능력을 키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