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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국경없는기자회 접견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
    문 대통령이 국경없는기자회(RSF) 들루아르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시사뉴스피플=박정연 기자] 문재인대통령은 19일 ‘국경없는기자회(RSF)'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만났다. 

    국경없는기자회는 1985년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비정부 기구이다. 매년 180개국의 언론 자유도를 평가해 ‘언론자유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국경없는기자회 들루아르 사무총장이 2017년 6월에 이어 지난 6월 공식 서한을 보내 문 대통령의 접견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전 세계 뉴스와 정보의 자유, 독립, 다양성, 신뢰성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정보와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선언’에 대한 지지를 문 대통령에게 요청하며 서한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국경없는기자회가 그동안 전 세계 언론 자유의 옹호를 위해 아주 큰 공헌을 해준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의 언론수호운동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것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언론의 자유야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언론이 자유로우면서도 공정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할 때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ija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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