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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인간관계 성공의 비밀

     [시사뉴스피플=박정연 기자] 인생은 인간관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장 또는 가족과 친구 관계 등 모두 인간관계의 연속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호감 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사람을 움직이는 핵심 원리는 무엇일까?’ 등의 질문을 던져본 적 있을 것이다. 1936년 처음 출간되어 80년 넘게 사랑받아온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쳐왔다. 이 책은 가장 단순하고 실용적인 원칙들로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초판을 완역하여 원전의 맛을 살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인간관계의 핵심을 카네기의 생생한 이야기로 만나보자.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지음 /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11,500원

    80년이 지나도 빛나는 베스트셀러의 비밀
    수없이 많은 자기 계발서 중에서 이 책이 가장 독보적인 이유는 뭘까? 바로 간결함이다. 데일 카네기는 애초에 이 책을 언제나 곁에 두고 펼쳐볼 수 있는 핸드북으로 만들고자 했다. 15년간 강의를 통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입증된 방법들만 간추려 묶었다.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방법, 사람들을 설득하는 방법, 반발 없이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까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원칙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완역본으로 만나는 데일 카네기의 말 
    사람들이 당신을 피하고, 당신 모르게 당신을 조롱하고, 심지어 경멸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그 비결을 알려 주겠다. 절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오래 듣고 있지 마라. 끊임없이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아라. …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찰스 노샘 리 여사가 말하듯 “관심을 받고 싶으면 먼저 관심을 가져라.” _「2부 4장 · 대화를 잘하는 손쉬운 방법」 중에서

    인간 행동에 가장 중요한 법칙이 하나 있다. 그 법칙을 따른다면 우리는 어떤 위험에도 봉착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은 그 법칙을 지키기만 한다면 아주 많은 친구들은 물론 영속적인 행복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법칙을 어기는 순간 우리는 끝없는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 법칙은 다음과 같다. "언제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라." _「2부 6장 · 사람들이 당신을 보자마자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중에서

    논쟁은 이길 수 없다. 논쟁에 지면 진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진 것이다. 왜냐고? 글쎄, 다른 사람에게 승리를 거두고, 그의 주장에 구멍을 숭숭 뚫어 놓고,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증명한다고 하자.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가? 기분이 좋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상대방은 어떤가? 당신은 상대방이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그 사람은 당신의 승리에 분개하리라. _「3부 1장 · 논쟁을 피하라」 중에서

    프랑스 철학자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는 말했다. “적을 원한다면, 친구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라.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들이 너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하라.” …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당신이나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나 나는 앞으로 백 년만 지나도 완전히 잊힐 사람들이다. 우리의 보잘것없는 성취로 다른 사람을 지겹게 만들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_「3부 6장 · 불평을 처리하는 안전밸브」 중에서

    한 기계공은 항상 노동시간이 너무 길고 일은 너무 많아 조수가 필요하다고 불평했다. J. A. 원트는 조수를 붙여 주지도 않았고, 업무 시간을 줄이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일의 양도 줄여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이 기계공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어떤 방법을 썼을까? 그는 이 기계공에게 개인 사무실을 내주었다. 그의 이름이 ‘서비스부 부장’이라는 직함과 함께 문에 붙어 있었다. 그 기계공은 이제 아무에게나 명령을 받고 수리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어엿한 한 부서의 부서장이었다. 그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불평 없이 행복하게 일했다. 유치하다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나폴레옹도 사용했던 방식이다. 나폴레옹은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만들고 1,500명의 병사들에게 수여했다. 그리고 장군 중 18명을 ‘프랑스 원수’로 임명했으며, 자신의 군대는 ‘위대한 군대’라고 불렀다. 참전용사들에게 ‘장난감’이나 나누어 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자, 나폴레옹은 응수했다. “남자들이란 장난감에 지배되기 마련이야.”_「4부 9장 · 사람들이 당신이 원하는 일을 기꺼이 하도록 만드는 방법」 중에서

    ▶저자 소개

    지은이: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1888~1955)
    1888년 미국 미주리 주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카네기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과 토론을 즐겼다.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 세일즈맨 등 사람을 대하는 다양한 직업을 거친 경험을 토대로 1912년 YMCA에서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했다. 강연에서 카네기는 풍성한 인간관계의 사례와 당장이라도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원칙을 제시했고, 대중들은 이에 열광했다. 이후 카네기는 연구소를 설립하여 처세, 자기 관리, 화술, 리더십 등의 가르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카네기의 저서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삼부작은 불후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이다. 

    옮긴이: 임상훈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한 책으로는 『담론이란 무엇인가』, 『문학에서 문화연구로』,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더 어글리: 추의 문화사』 등이 있다.

     

    박정연 기자  ija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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