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시사뉴스피플은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 윤리와 관련한 법규를 준수합니다.

시사뉴스피플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창립되었습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인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희망의 빛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뉴스피플은 깊이가 있는 심층 기사와 독자들이 원하는 진실보도를 지향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사뉴스피플은 언론 윤리와 관련한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신문윤리강령 카테고리를 만들어 법규 준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사뉴스피플 기자들은 매월 15일 편집회의를 통해 각자의 취재사례를 소개하고 기자의 자세와 윤리 등을 주제로 토론하는 것을 정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윤리교육을 통해 가짜뉴스(오보)와 부정적인 목적의 악의적인 기사는 소개하지 않으며,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여 객관성 및 공정성이 담보된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시사뉴스피플은 책임 있는 언론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여 언론윤리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언론 보도 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하여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기사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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