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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자유총연맹의 풍성한 지역사랑강생일 회장 “연제구민을 향한 봉사, 앞으로도 늘 함께”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연제구지회 제공)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연제구지회(회장 강생일)는 왕성한 지역사랑을 표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애국심 하나로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은, 기본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추구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지역환경 지킴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연제구 사랑 실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연제구지회의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연제구의 하늘은 늘 청명함이 비추고 있다. 늘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최근 연제구 보훈회관에서 만난 한 어르신의 말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연제구지회는 지난 10월 16일 연제구 보훈회관에서 보훈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보훈 유공자 생신상을 차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었다. 이들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김모 할아버지는 “생신상을 차려준다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웠다”며 “이들은 크고 작은 행사부터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까지 챙겨준다.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이 시간이 마냥 행복하다”고 전했다. 연제구지회가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연제구지회는 강생일 회장 취임 후 연제구 관내 ‘행복만들기’에 주력해왔다. 기본부터 철저히 한다는 각오로 주민들의 세심한 부분부터 챙겨나갔다.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도 기증했다.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고 장기자랑을 꾸준히 주관하고 있으며, 수시로 경로당을 청소하고 간식도 만들어 준다. 목욕시켜주기와 밑반찬 나눠주기 등도 이들의 몫이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독려하며 이미용 봉사,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친다. 또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과 선물 등을 지원하는데도 주저하지 않았다. 연산4동에서 시행 중인 ‘한끼 나눔 사업’에 참여하며 힘을 북돋아주는 등 각 동별 핵심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연제구지회 제공)

    평화통일 염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연제구지회의 활동은 연제구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부산시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때면 어김없이 달려가고 있는 연제구지회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전단지 배부, 교통캠페인 등 각종 공익활동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며 부산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강행이나 미사일을 쏘며 도발을 이어가며 국제사회를 긴장시킬 때에도 공익차원에서 규탄 현수막을 게재하며 평화의 길을 여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한글날을 맞아서도 ‘2019년도 한글날 기념식 및 제2회 통일기원 한마음 등반대회’를 열고 평화통일을 위한 사회분위기 제고를 위해 헌신했다. 이날 행사는 연제문화체육공원을 출발해 배산 숲길 2Km구간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하나 된 마음으로 등반하며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산림환경을 훼손하는 쓰레기 정비 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강생일 회장은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지역민들의 염원을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준비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산4동 장학회 회장 맡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크나큰 영광이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고 거기서 얻는 즐거움은 경험을 안 해본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다. 앞으로도 연제구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 강생일 회장의 말이다.
    강 회장의 삶 자체가 봉사였다. 동래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구 임원을 맡아 부산민들을 위해서도 아름다운 손길을 뻗쳤다. 특히 연제구에서는 크고 작은 단체에서 활동한 그다. 대표적인 것이 연일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를 비롯해 연산4동 장학회, 새마을문고 후원회 등이다. 
    주변의 권유로 연산4동 장학회 회장도 맡게 됐다. 늘 바쁜 생활의 연속이었지만, 연제구를 위한 일이었기에 선뜻 나섰다. 이 장학회는 1996년부터 매년 지역 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연산4동 장학회는 지난 6월 10일 ‘2019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강 회장은 “지역의 자본을 바탕으로 한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좋은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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