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휴양지(5)- 양평 블룸비스타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강변전경에 감탄이 절로
[시사뉴스피플=손영철전문기자] “힐링 중심의 여가문화를 창출하는 휴식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한 현 정은 회장의 말이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휴양지가 ‘블룸비스타’이다.
이곳을 방문한 고객은 진정한 힐링과 행복한 추억의 여운에 잊을 수 없는 곳이 라고 말한다.
블룸비스타(THE BLOOMVISTA)는 관광·휴양 및 교육 연수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호텔 시설과 최첨단 연수·콘퍼런스 시설을 갖춘 최적의 힐링 공간으로 양평 남한강변에 우뚝 서 있다. 주변경관과 어울리게 자연친화적이면서 현대적 감각으로 연면적 5만㎡에 4개동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교육연수 및 관광·휴양시설까지 갖춘 호텔과 콘도형식의 신개념 객실로 돼 있어 누구나 휴양시설로 이용이 가능하다.
연수시설은 최대 2천명이 동시에 교육받을 수 있는 대규모 최첨단 강의장 과 야외에 조성된 강변공원과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레포츠 시설 및 각종 스포츠 구장과 편의시설들은 투숙객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준다.
현대그룹의 연수원으로 쓰이는 호텔답게 널찍한 로비와 넓은 주차장, 각층복도는 넓고, 객실의 크기는 기존호텔 보다 넉넉하고, 따로 분리된 샤워실과 화장실도 스위트룸 수준, 무엇보다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것은 시야에 하나도 걸림이 없이 탁 터인 통유리 창문. 객실에서 남한강을 바라보면 강변의 물안개와 저녁에 지는 노을에 푹 빠지는 감성적인 선물은 진정한 ‘힐링’의 의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서울근교 양평에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훌륭한 주변 환경과 함께 넓고 모던한 시설이 잘 어우러졌 있는 ‘블룸비스타’는 단체행사, 연인들과 가족단위의 휴식처로 수려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품격과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급 시설로 남한강 주변의 풍광과 함께 안락하고 편안한 기분을 갖게 하는 최적의 휴양지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