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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자동차(주)의 넘쳐나는 지역사랑보이지 않는 사내복지 제공에도 만전
(사진=스타자동차(주) 제공)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명실공히 명품차 탑으로 꼽히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수입차 판매순위에서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인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사회공헌에서도 남다른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6월 출범한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자랑이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액은 180억 원이 넘는다. 국내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등을 펼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 울산 공식딜러사인 스타자동차(주)의 경우도 남다른 사회공헌을 활동을 펼쳐 늘 화제의 중심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사회공헌에 함께 참여하며 어린이 및 시민의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아낌없는 찬사를 듣고 있는 모범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정성 가득한 한끼 식사...맛집으로 정평
다임러에는 ‘The best or nothing.’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창업 정신이 있는데, 지난 11월 7일  만난 스타자동차(주) 유창종 대표이사는 이를 확신시켜줬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비전, 남다른 서비스, 우수한 노사관계, 사회공헌까지 최고의 길만을 걷기 위한 행보를 거듭했다.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원동력은 뭘까. 유 대표이사는 한 마디로 ‘애사심이 가득한 임직원’을 꼽았다.
이 같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경영진들은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했다. 격 없는 사내 분위기 제고는 물론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개선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또한 사내 동아리를 적극 권장하며, 축구나 골프 등을 활성화시켰다. 11개 딜러사 중 최초로 매달 성과급을 지급하는 ‘ICS(Incentive Compensation System)’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포상도 함께한다. 각종 경조사 지원은 물론 자녀학자금도 지급한다. 
특히 사내 식당을 운영, 질 좋은 음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구현하며 직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평소 이 기업 유재진 회장의 지론이 반영된 결과로, 어느 고급식당 못지않은 한식이 차려진다. 직원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써내면 특식도 준비된다. 인기 먹거리는 돼지국밥과 감자탕, 백숙 등이라고. 
스타자동차(주) 주태웅 차장은 “점심 때면 누구랑 뭐 먹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정말 맛있다”면서 “사측의 남다른 관심을 느낄 수 있고, 경영진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소탈한 얘기도 나눌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식당은 스타자동차(주)의 전 지점에서 운영 중이며, 유재진 회장의 경우 특별한 외부 일정이 없는 한 각 지점을 순회하며 직접 챙길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다. 정성 가득한 식당은 인근 업체나 고객들도 이용할 정도로 입소문이 나 있다.  
유창종 대표이사는 “내부고객인 직원들이 만족해야 외부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라며 “직원들의 관심 덕에 회사가 매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객관리 위한 시스템 개발에 주력
실제 스타자동차(주)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매년 성장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과 함께 사회환원에도 적극 나섰다. 매년 해운대구청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방한복을 전달하고 있는 것. 또한 난치병 어린이 돕기와 골프 유망주 후원, 울산 남구자율방범연합회를 위한 순찰차량 기증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임직원 45명이 참여, 부산 신재초등학교에 안전한 통학로를 선물했다. 

(사진=유창종 대표이사)

각 지점들도 지역민들에게 문을 활짝 개방했다. 지난 2월에 오픈한 기장전시장의 경우 특별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 이 탓에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유창종 대표이사는 “10년 전과 비교해 수입차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됐으며, 이제 성장기가 지나고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며 “앞으로는 철저한 고객관리로 재구매가 일어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것이다. 현재 부족한 고객관리시스템(CRM)과 내부결제시스템 등 시스템 개발에 적극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자동차(주)는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와 금정구 구서동, 울산 남구 달동, 지난 2월 오픈한 기장군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한 서비스 팩토리는 판금도장 전용으로, 기존 해운대와 울산 서비스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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