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는 다기능 을 갖춘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MK21’을 출시했다.[사진=브리츠홍보실]

[시사뉴스피플=곽기호 기자] 최근 블루투스 스피커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키 위해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 대표 이경재)가 미러 디스플레이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MK21’을 출시 와 함께 구매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리츠 ‘BA-MK21’은 4.2 블루투스 칩셋이 있어 무선 연결로 편리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가 튜닝한 고성능 프리미엄 유닛이 탑재됐다. 정격 10W의 선명한 해상력과 강화된 베이스를 출력한다.

디스플레이에는 시계 및 알람 기능을 더했고, 미러 리플렉션 처리로 탁상용 거울의 편의도 챙겼다.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은 집과 오피스 등 어느 곳에 두어도 완벽히 어우러진다.

그밖에 오토 스캐닝의 FM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며,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TF카드 슬롯(메모리 별매)이 있어 사용자의 음악 재생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핸즈프리 기능도 제공된다. 제품으로 우드(Wood)와 블랙(Black) 2가지 색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브리츠는 ‘BA-MK21’ 구매자 대상으로 오늘(12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BA-K9’ 사운드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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