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이 양국 환영 인사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시사뉴스피플=손영철 전문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23.(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1박2일 일정으로 베이징과 청두에서 한·중 정상회담, 한·일·중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등을 가질 예정이다.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는 우리측 장하성 주중국대사와 중국측 외교부 뤄자오후이 부부장, 예빈사 부국장, 천샤오춘 아주사 부국장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 장소인 인민대회당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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