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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그룹, 부산 범일동과 창원 팔용동 지점 사옥 마련설계사들을 배려한 시스템 장착
(사진=최근 오픈한 범일동 지점 사옥은 4층 프라임지점, 5층은 스카이지점, 6층은 고객센터가 위치한다.)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설계사를 늘려 3년 내 매출 1200억원을 달성하겠다.” IFC그룹 박천식 대표이사가 2018년 8월 국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말했던 목표다. 1년이 남은 시점이지만, 불과 2년만인 올해 목표치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목표 매출은 1,300억원. 충분한 가능성이 엿보인다. 가파른 성장 속에 최근 부산 범일동과 창원 팔용동에 지점 사옥을 새롭게 오픈한 것이다. 

“설계사를 살리는 경영”
IFC그룹은 보험업계에서 기린아로 통한다. 2005년 설립 이래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부산·경남권역 최대 업체로 성장한 것이다. 

(사진=스카이지점 하정숙 지점장)

이 같은 성장배경에는 한마디로 “설계사를 살리는 경영”이라고 칭한다. 스카이지점 하정숙 지점장은 “회사의 모든 시스템이 설계사에 맞춰져 있다. 급여제도나 환수제도, 퇴사 부분에 있어서도 설계사를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며 “반면 타 업체의 경우는 사측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의도가 명백한 계약조건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실적에 대한 강요가 없어 무리한 계약이 추진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사정으로 유지가 되지 않을 시에도 사측의 양심적인 배려가 이어진다고. 때문에 IFC그룹 설계사들의 근속연수가 7년 이상이다. 신입 설계사들도 끊임없이 IFC그룹의 문을 두드린다. 이번 달에만 69명이 몰려들었다. 
하 지점장은 “박천식 대표이사와 18년 인연이다. 한 때 직원들 월급까지 걱정할 정도로 어려웠다. 회식 후 차비가 없어 차를 태워 준 적도 많다”며 “진심어린 그의 마음은 통했고 설계사들 스스로도 노력한 결과 오늘의 IFC그룹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실제 이 기업 박천식 대표이사는 설립 당시 ‘사람 중심의 기업’을 표방하며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다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설계사들을 위한 시스템을 정비하고 영업활동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도 펼쳤다.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체교육시스템을 마련해 철저한 교육을 시킨다. 기초입문 교육부터 전문자격증 취득까지 최고의 금융자산관리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복리후생에 있어서도 남다르다. 퇴직수당과 함께 중고대학생 자녀들을 위한 장학수당도 지급한다. 경조금과 생일축하선물 등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준다.
매월 첫 영업일에는 합동조회 및 시상식, 영화관람도 함께 한다. 매년 단합행사를 위해 해외를 다녀오기도 한다.
박천식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은 헌신한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신년사에도 밝혔는데, 소망이 있다면 직원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전직원들의 건강과 부가 함께 하기를 빌었다. 

전산시스템 개발
하정숙 지점장에게는 지난 연말이 쓰라린다. 이유는 처음으로 스카이지점의 유지율이 떨어지게 된 것. 스스로 자존심에 큰 상처도 입었다고. 

(사진=IFC그룹 박천식 대표이사)

절치부심하는 그에게 올 한해는 새롭게 다가왔다. 스카이지점이 최근 IFC그룹이 부산 범일동에 마련한 사옥에 입점하게 된 것이다. 하 지점장도 “기운이 좋다. 타 업체 설계사들로부터 연락도 많이 오는 등 도약의 물꼬가 보인다”고 기뻐했다. 
현재 스카이지점의 정예 멤버는 62명. IFC그룹의 올해 목표 매출액 달성에 큰 기여를 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IFC그룹은 고객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보통 개발비용이 많이 들고 보험의 대한 전문성이 없으면 사실 도입 자체가 어려운 전산시스템을 박 대표이사를 비롯한 창립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발했다.
이에 따라 계약과 관리, 시책, 각종 공지 및 관리, 급여 등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지원이 가능하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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