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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착한 프랜차이즈’ 방문해 감사 뜻 전달
지난달 25일 박영선 장관이 '착한 건물주'들과 차담회를 가졌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시사뉴스피플=김은정기자] 코로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미담은 더 큰 힘이 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일(수), 명륜진사갈비 여의도지점*을 찾아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 522곳의 1개월 임차료 지원에 나선 ‘착한 프랜차이즈, ㈜명륜당(대표이사 강형준)’에 감사 인사를 전달하고,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원종민 명륜당 가맹점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애로를 청취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맹점이 어려움을 겪자, 지난 1월 ‘가맹점주협의회’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전체 가맹점 1개월 임차료 지원(총 23억원지원 완료), 임시휴업 매장 지원(총 5억원) 등을 가맹점과 고통 분담에 나서고 있다.
 
차담회를 함께한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과 가맹점주들은 코로나19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총 3조 1,500억 원의 규모의 자금 공급을 추진 중이며,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금리 인하(0.3%p) 계획임을 밝혔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는 ’착한 프랜차이즈‘가 전국에 45곳이 있으며, 지원받는 가맹점은 6만3천개를 넘어섰고, 지원에 동참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을 전달하며,

특히 임차료와 가맹 수수료는 가맹점이 가장 부담스러운 고정비용이지만, 정부가 재정으로 지원하기는 어려운 부분인데, ’착한 프랜차이즈‘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데 거듭 감사를 표하고, 기업과 정부, 소상공인이 합심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김은정 기자  connecting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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