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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클럽, 노래방, PC방 제한 명령
경기도는 종교집회의 행정명령과 함께 다중시설 이용의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 했다[사진=경기도청]

[시사뉴스피플=손영철 전문기자] 코로나 19 바이러스 적극 방역차원에서 이재명경기도지사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내 PC방과 노래방, 클럽 등 다중이용시설의 ‘밀접이용’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관련 업소들은 다음달 6일까지 7가지 항목을 지킬 것을 행정 명령했다,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이용자·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후두통·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종사자는 1일 2회 체크)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이름·연락처·출입시간 등)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이용자 간 최대한 간격 유지 노력 ▲주기적 환기와 영업 전후 각 1회 소독 및 청소 등이다

노래방이나 클럽(7080라이브, 까페, 음악과 춤을 추는 다중시설) 고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용 한다는 것이 실질적으로 어렵다. 사실 제한적이지만 영업중단 성격의 처방이다. 

이 행정명령을 어기고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300만 원 이하 벌금), 위반 업소의 전면 집객(集客) 금지,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조사·검사·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 까지 강력한 조치를 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이어 경기도는 즉각 행정명령권이 발동 되지만 일주일 간은 계도 기간을 두기로 했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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