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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당 후보, 기장선 철도노선 공동 추진
(사진=윤준호 의원실 제공)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의 원팀 공동공약 선언을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 윤준호, 부산 기장군 최택용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월 1일 오전11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지하철 4호선 안평역부터 동해남부선 기장역을 연결하는 기장선 철도노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선언했다.

최근 동부산 권역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산 해운대을과 기장군에 출마하는 정부여당 더불어민주당 두 후보가 지역의 핵심 사안인 교통문제와 관련 손을 맞잡게 되어 향후 도시철도 기장선 착공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후보는 △기장선 조기 유치를 통한 동부산권 교통혁신 및 단일경제권 확보 △부산 해운대와 기장군 주민의 교통이용 편의로 주민불편 해소 △친환경 생태도시, 관광자원화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를 갖고 지역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부산 도시철도 기장선 건설 사업은 기장군 철마면 안평부터 기장읍 일광 까지 연결하는 연장 7.1km사업으로 총 사업이 4,567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윤준호 후보는 “부산 지하철 4호선은 향후 센텀2단지와 도심숲체원, 해운대수목원, 숲속 야영장 등 해운대의 새롭게 유입되는 관광객과 직장인의 수요가 늘어나고 이이 따라 부산 지하철 4호선이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 4호선을 통해 기장까지 연결되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향상된 교통편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택용 후보는 “도시철도 기장선과 정관선은 기장군민의 오랜 지역숙원 사업이다. 특히 단절된 부산 도심권과의 연결은 물론, 세계 최대 원전밀집지역인 고리원자력 발전소의 비상사태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수단 확보하여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라며 기장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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