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BNK저축은행, 코로나19의 어둠에 희망의 빛 쏘아발빠르게 움직인 다양한 금융지원
(사진=BNK저축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이 꽁꽁 얼었다. 수출 활로가 막히면서 경제위기에 직면한 것. 서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졌다.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은 생계마저 위태롭다.
다행스러운 부분은 정부나 지자체, 뜻있는 기업들의 나눔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부산에서 훈풍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은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다. 특히 서민금융회사인 BNK저축은행(대표이사 성명환)은 이들의 편에서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BNK금융그룹, 부산의 희망천사 
코로나19가 다른 나라 얘기로만 들렸던 부산시에서도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보다 앞선 18일에는 31번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상권은 직격타를 맞을 수 밖에 없었다. 
사회공헌의 롤모델 기업인 BNK금융그룹은 발빠르게 나섰다.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 올린 것. 지난 2월 17일 김지완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임직원 60여명이 자갈치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서민금융의 대표격인 BNK저축은행도 함께했다. 
성명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 내 10여개의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했다. 현장에서 구입한 물품은 곧장 자성대 노인복지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솔선수범한 부산 대표기업의 모습이다.

지역 사랑을 담은 포용적 금융 실천
서민금융의 대표기업답게 BNK저축은행은 사랑을 담은 금융 프로그램도 발빠르게 내놓았다. 3월 2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자영업자들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 것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연 4.9%의 특별금리로 업체당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자영업자 긴급대출’이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자영업자로 가까운 BNK저축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영업자 전용상품인 ‘햇살론’도 최대 2.0%의 금리우대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는 최장 12개월의 대출금 분할상환 상환 유예도 지원한다. 또한 영업점 내 자영업자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하는 경영컨설팅 사업을 확대하는 등 금융 및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상담시스템도 강화한다.
대출잔액 5억원 이하 만기일시상환대출을 거래하는 지역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개월의 이자 납입 유예도 지원하고 있다.
성명환 대표이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금융의 실천과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을 위한 남다른 배려도 돋보였다. 성명환 대표이사는 영업점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대표이사의 격려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부산 근대5종 여자 실업팀 후원
최근에는 부산시 체육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지난 4월 10일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 근대5종 여자 실업팀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전국 체육회는 관선에서 민선 회장 시대를 맞으면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실정. 특히 비인기 종목의 설움은 더 클 수 밖에 없다. 다행히 BNK저축은행이 힘을 보태면서 사정이 나아졌다. 
근대5종 경기는 펜싱·수영·승마·사격·크로스컨트리 등 5개 종목을 하루에 모두 진행해 각 종목에서 득점한 점수를 합산한 총점으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이다.
부산 근대5종 여자 실업팀은 실력도 출중하다. 특히 정민아 선수는 2019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여자 역사상 첫 메달을 선사하기도 했다. 정 선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도 땄다. 
김세희 선수는 2019 아시아선수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며 여자부에선 처음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화영 선수도 2019 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BNK저축은행은 조민호 감독을 비롯해 정민아, 김세희, 이화영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선수단 운영을 위한 경비와 함께 유니폼, 훈련복 등 경기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성명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근대5종 종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늘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BNK저축은행은 선수단의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