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노동진기자] 10주년을 맞이하는 울진금강소나무 숲길이 코로나로 이해 예년보다 한달 정도 늦은 5월 30일 개장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탐방인원을 40명(당초 80명)으로 축소하여 진행하고 기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숲길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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