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호흡기질환 예방 기기 “코고리” 안심 마스크

 

25년 원적외선 음이온을 연구해온 한기언 회장 [사진=시사뉴스피플]

 [시사뉴스피플=김 준현 기자]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2020년 5월 기준, 전 세계 확진자는 550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35만 명에 육박한다. 코로나 19의 치료제나 백신의 개발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생활 속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제품에 대한 세계인의 기대와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 천하종합 주식회사의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는 원적외선 음이온 항균 기능으로 거의 모든 호흡기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신개념 공기정화 활성기로서 주목받고 있다.

항균과 탈취 효과 99.8%,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
코로나 19가 세계를 강타한 지 5개월이 지나고 있으나 상황은 녹록지 않다. 바이러스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 방역 시스템으로 감염병에 대한 선진적 방역국이라는 명성을 얻은 우리나라 경우에도 확진자는 11만여 명에 달하며 사망자는 250명을 넘기고 있어 안전한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는 제품으로는 기능성 마스크가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바이러스 및 유해균을 99%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천하종합 주식회사의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는 은나노 입자를 실리콘에 성형하여 원적외선 음이온을 발생시킴으로써 상하,좌우 15cm 내의 거의 모든 바이러스와 세균을 무력화하는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 원적외선 음이온은 많은 국제학회에서 활성산소 제거, 스트레스의 경감, 진정 효과, 머리카락이나 피부의 수분 증가, 체내 신진대사 촉진, 면역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 증가 등의 효능이 입증되었으며 은나노 입자 역시 항균과 탈취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은나노 입자를 통해 음이온이 1500ea/cc 이상 발생하고 원적외선이 91% 이상 생성되는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는 백억분의 1초 단위로 바이러스와 세균을 박멸하기 때문에 감기, 독감, 비염, 신종플루, 코로나 19와 같은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고 회복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으며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제품의 효능은 과거 메르스와 신종플루 및 사스 등의 질병 위기 시, 멕시코, 중국, 미국 등 해외뿐만 아니라 서울 서부경찰서, 군부대, 평택경찰서, 강릉의료원, 새생명복지재단, 대한적십자사, 장애인복지재단, 강서보건소 등에 1만 세트 이상을 보급한 후, 착용 전후 상태를 비교 조사하는 방식으로 검증되었으며 연세대학교 의료기술품질평가 안정성 실험까지 통과함으로써 공기 정화기능과 관련한 의료기기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한 상태다. 알파벳 U자 모양이며 실리콘 재질로 된 가로 2cm, 세로 2.5cm 크기의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는 U자 모양의 각 끝을 양쪽 콧구멍 속에 끼우기만 하면 착용이 완료된다. 오염도가 높고 숨쉬기가 힘들며 습기와 답답함이 있는 기능성 마스크와 비교할 때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의 장점은 더욱 빛을 발한다. 물에 씻을 수 있어 오염도가 낮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얼굴을 가리는 답답함과 불편함 없이 개방된 상태에서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을 예방, 박멸하는 것은 이 제품이 유일하다. 2004년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수상을 비롯하여 특허청의 100대 우수 특허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미국 FDA 등록, 유럽 CE 인증, 연세대학교 의료기술품질평가 안정성 통과, 한국화학시범연구원 안정성 통과, 한국표준협회 으뜸 상품 인증 등 기술과 품질면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는 코로나 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감염인 팬데믹 현상에 브레이크를 걸 차세대 건강 지킴이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년간, 원적외선 음이온 연구의 외길을 걷다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에는 천하종합 주식회사 한기언 회장의 25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원적외선 음이온에 대해 알 게 된 후, 일본과 미국 등 각지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여 그 효과에 대해 확신했던 한 회장은 한국에 돌아와 음이온과 관련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인체에 무해 한 음이온 발생 적정선을 찾고 세계 최초로 안전성을 획득한 것은 그의 노력과 집념의 성과. 이를 토대로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를 개발한 한기언 회장은 더 큰 목표를 위하여 제품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인류의 생존본능과 맞닿아 있습니다. 과거 메르스, 신종플루, 사스와 같은 전염병에 이어 현재, 세계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산업화로 환경이 오염되고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 앞으로는 원인 모를 바이러스의 습격이 일상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의 개발 목적은 원적외선 음이온이라는 탁월한 항균효능 물질로 전염병 확산방지와 국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함 속에서 국민이 원활한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제품에 대한 효능이 다양한 방법으로 검증된 만큼 널리 알려져서 국민의 건강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이 같은 한기언 회장의 뜻은 멕시코와 중국 등 세계 각국과 군부대 및 경찰서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크고 작은 단체를 대상으로 하여 다량의 제품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으로 이어졌으며 이를 통하여 제품의 효과까지 검증받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이같이 검증된 안정성과 효능에도 불구하고 의료 분야에서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에 대한 홍보나 사용은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2009년에는 의료기기 등록을 위해 시험기관의 안정성을 테스트에 합격했으나 품목 분류 불가능을 이유로 들었고 2015년에는 의료기기로 등록해 줄 시험기관의 부재를 이유로 드는 등 식약청이 주관하는 의료기기 등록이 복잡하고 개연성 없는 절차와 방법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 회장은 “호흡기질환에 대한 확실한 예방과 치료 효과를 가진 좋은 제품이 등록 하나 때문에 널리 사용되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다”고 토로한다.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중소상공인을 살리고 나아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국민의 권리를 생각할 때 정부와 지자체의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0 코로나 19 방역 기자재 전시회 출품
한국중소벤처포럼과 소셜마케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0 코로나 19 방역 기자재 전시회”에 한기언 회장의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가 출품된다. 2020년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위례신도시 밀리토피아시티/호텔 1F 포트리스홀에서 열리는 2020 코로나 19 방역 기자재 전시회는 코로나(COVID-19) 사태로 인한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대한민국의 마스크, 진단키트, 각 분야의 우수한 방역 의료물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자리다. 한기언 회장은 이번 출품과 관련하여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경제가 마비되고 있어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정부가 일반 마스크만 홍보하여 코고리 안심 마스크가 알려지지 않았던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코고리 안심 마스크를 발표하게 되어 영광이며 코로나 19의 종식을 위하여 코고리 안심 마스크의 많은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남다른 신념의 소유자, 한기언 회장의 자부심이기도 한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의 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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