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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유흥주점 출입시 QR코드 없다면 이용불가
고위험군 출입시 QR코드 있어야 만이 출입이 가능하다[사진=뉴스피플 일러스트]

[시사뉴스피플=손영철 전문기자] 고위험군 시설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늘부터 노래연습장과 클럽, 헌팅포차 등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출입 시 반드시 개인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출입이 가능하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에 따르면 전국 8개 종류의 고위험시설에서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QR 시스템 적용되는 시설로 분류된  노래연습장, 헌팅 포차, 감성주점 , 유흥주점(클럽·룸살롱 등)  단란주점, 콜라텍등 에서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

함께 실내 집단운동 시설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 과 격렬한 운동을 하는  줌바·태보·스피닝 등도 전자출입명부 제도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지난 시범사업 결과 4천629명이 해당 시설에서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했다. 전국적으로 파악된 고위험시설 8종은 8만여곳이다.

이용할 때는 먼저 휴대전화로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지 않거나 이용자 명단을 허위로 작성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부과 하지만 함께 영업 중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명령 등의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방문 기록은 공공기관에 4주 보관 했다가 아무런 문제가 없을시 삭제 된다

이번 전자출입명부 도입은 이달 30일까지 계도와 현장단속을 하되 처벌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손영철 전문기자  ths3699@inews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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