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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내외포럼 발족, 박병석 의장 "새로운 기회 만들어야"
(사진=국회)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포스트코로나 내외포럼이 지난 17일 발족했다.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금의 위기가 초입의 단계인지 정점에 가까운지, 종점의 단계인지 예측할 수가 없다”며 “우리 인류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문명사적 전환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고, 그 반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스트코로나 내외포럼은 코로나19 이후 보건위기를 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뉴 노멀(New Normal)을 만들기 위해 꾸려진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의 모임이다. 더불어민주당 58명의 의원이 정회원으로 참여했으며 상임대표는 안규백 의원이 맡고 있다.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불확실성의 시대다. 사회의 틀을 바꿀 것이고 인류의 생활양식을 바꿀 것임은 확실하다. 위기와 기회가 함께 다가오고 있다”면서 “확실하게 준비하고 또 위기를 돌파할 때만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는 김상희 국회 부의장, 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김진표 의원, 안규백 의원, 서삼석 의원, 천준호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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