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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제일저축은행, 부산본점 시대 열어부산5호 ‘책사랑 기업사랑’ 유치 기념 우대금리 적용 상품 출시
(사진=동원개발 장복만 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동원제일저축은행 권경진 대표이사(뒷줄 왼쪽에서 7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부산본점 개점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원제일저축은행 제공)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지역에 기반을 둔 초우량 중형저축은행의 표본인 동원제일저축은행(대표이사 권경진)이 양산본점 시대를 마감하고 부산본점 시대를 열었다. 지난 6월 20일 모기업인 동원개발그룹 장복만 회장과 넥센 강병중 회장, 삼미건설 박원양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부산본점은 부산시청 맞은편 비스타동원에 위치한다.

전국 최고의 자산건전성 자랑
“부산 이전이라는 외형확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건전성과 성장성, 수익성을 모두 갖춘 지역의 모범적인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발전시키겠다.” 권경진 대표이사가 오픈 기념식에 했던 말이다. 
충분한 가능성이 엿보인다. 중소도시인 양산시에 둥지를 틀고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저축은행사태 등 숱한 고초를 이겨 낸 장본인이다. 나아가 2012년 3월 권경진 대표이사 취임 후에는 저축은행 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경영개선을 이뤄내며 명실공히 초우량 저축은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외형적으로도 해운대지점을 개설했으며, 최근 부산본점과 함께 양산지점 등 총3곳의 영업점을 두게 됐다.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2015년 6월 금융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좋은저축은행’ 평가에서 전국 6위 및 부·울·경 1위와 2017년 제2회, 2019년 제4회 금융의 날에 대표이사와 법인이 서민금융부분 금융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뒀다. 경영지표에서도 현재 0%대의 고정이하 여신비율, 1%대의 연체비율, 600%대의 커버리지(손실흡수력) 비율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져온 경영노하우와 동원제일저축은행의 저력을 벗삼아 양산시 보다 규모가 큰 제2의 도시 부산에서 또 한 번의 신화를 써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권경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장복만 회장님의 큰 도움과 임직원의 합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재도약’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완수하고 동원개발그룹의 대표적인 자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직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돋보여
동원제일저축은행의 부산본점을 지난 6월 24일 찾았다. 1층 영업점, 2층 대출상담 영업부, 3층 소비자금융 고객관리팀, 4층 햇살론과 사잇돌, 소액신용, 수산물금융부 등이 위치하고 있다. 5층은 임원실과 본부 6층은 강당과 직원식당, 북라운지가 있다. 
전체적인 느낌은 여느 은행과는 정반대의 깨끗하고 모던함이 묻어났다. 화이트칼라가 돋보이는 편안함은 고객들의 심적 안정까지 잡아줄 듯 했다. “항상 신뢰받는 저축은행이 되겠다”는 권경진 대표이사의 철학이 인테리어 곳곳에 숨어있는 것. 
실제 밝은 웃음꽃이 베어있는 직원들과 대면하고 있는 고객들의 모습에서도 여유를 찾아볼 수 있었다. 
직원들을 위한 배려도 돋보였다. 6층은 오직 직원들의 편의를 생각했다. 보기만해도 예쁜 의자와 새하얀 식탁, 청결함이 감도는 ‘직원식당’과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된 ‘북라운지’ 등은 업무에서 잠시 떨어져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한켠에서 커피를 마시는 여유도 가진다.
기존 양산본점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사측의 배려는 곧 외부고객들을 위한 남다른 금융 서비스로 환원된다. 
권경진 대표이사는 “쾌적하고 새로워진 현재의 모습에 직원들의 만족감이 매우 크다”며 “자연스레 외부고객 만족으로 이어지고, 재도약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우리만의 저력을 토대로 국내 최고의 저축은행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원제일저축은행은 ‘책사랑 기업사랑’ 부산관내 제5호 기업 서재 유치에 성공, 지난 6월 24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본점 방문고객에 한정해 한도 100억원 소진 시까지 0.2%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예금·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책사랑 기업사랑’은 책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터 조성과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사내 직장인들의 독서문화가 가정으로 이웃으로 전파하기 위한 시립시민도서관의 사업이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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