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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질본으로부터 '코로나19 종식 불가능' 답변 받아
(사진=강기윤 의원실)

[시사뉴스피플=박용준 기자] 코로나19가 현재의 방역체계만으로는 종식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됐다. 질병관리본부가 이같은 의견을 국회에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에 ‘코로나 19의 종식 목표 및 예상 시점’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를 하자, 질병관리본부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유행이 계속될 것’이라는 답변을 제출했다. 즉 현재의 정부 방역 체계와 대책으로는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다.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이 “방역 당국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란 섣부른 예측에 대해 미국 뉴욕타임즈(NYT)는 “대가가 큰 실수였다”고 평한 바 있다“며 ”정부가 초반에 외국인 입국제한 등을 신속히 조치해 확산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애고 경계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박용준 기자  jun0153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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