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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주택거주자 위한 ‘아웃리치(Outreach)’ 전개
인천시 박남춘 시장 [사진=인천시]

[시사뉴스피플=안연승 기자] 인천시는 위기 상황에 높여있는 취약계층을 위해서 주거 상담을 실시하고 긴급 구호물품 키트 150세트를 전달하는 ‘인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웃리치(Outreach)’란, 거리, 대중교통시설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현장을 찾아 점검하여 대상자를 집중 보호하고, 지원하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말한다. 

‘인천 아웃리치(Outreach)’는 2020년 4월 인천시와 LH 인천지역본부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2020년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철역사, 쪽방촌 등 현장을 직접 찾아 비주택 거주자를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토록 주거 상담하는 활동이다.

‘인천 아웃리치’ 활동으로 발굴한 주거지원 대상자는 LH 이주지원 119센터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지원하고 이주 시 대상자는 보증금과 이사비, 생필품을 지원받게 되며, 이주 후에는 이주자가 정착할 수 있도록 청소, 세탁, 금융 및 심리 상담 등 다양한 주거생활지원 서비스와 직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한 지속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도 연계한다.

인천시는 금번 행사에서 비주택 거주자를 지원하는 NGO 단체 및 인천 쪽방상담소와 협력 추진함으로써 ‘인천 아웃리치’ 활동의 효과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폭염과 열대야 등 혹서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쪽방, 지하철역사 등 복지사각지대 현장을 찾아 ‘인천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 전개하면서 인천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건축계획과 팀장은 “올해는 백 년 만에 가장 덥고 폭염이 긴 혹서기가 찾아온다고 하는 만큼 앞으로 인천시는 「인천 아웃리치」 활동에 집중하여 열악한 주거상황에 놓여있는 인천시민을 한 분이라도 더 많이 찾아뵙고, 주거상향지원 사업 안내와 긴급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연승 기자  ysahn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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