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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환경주제 미디어 전시 '수퍼 네이처'에 힘 보태
(사진=부산환경공단 제공)

[시사뉴스피플=노동진 기자] 부산환경공단(이사장 배광효)이 8월 6일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미디어 미술관 ‘뮤지엄 다’와 환경주제 미디어 전시 ‘수퍼 네이처(Super Nature)’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꼴라쥬플러스와 쿤스트원이 주최하고 뮤지엄 다가 주관하는 수퍼 네이처 전시는 환경보호, 멸종위기동물, 자본화 및 고도화로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환경이라는 주제를 영상, 조각, 설치, 사진, AR기술 등으로 표현한 전시회다. 전시는 내달 12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뮤지엄 다에서 열린다. 

부산환경공단은 생생하면서도 아름다운 예술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의 친환경의식을 높인다는 이번 전시회의 취지에 공감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분야 기업과 협업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공단은 전시 부대행사인 환경아카데미 참여는 물론, 환경단체 및 경제적 사유로 문화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전시관람도 지원할 예정이다. 

2000년 1월에 설립해 지역 내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환경공단은 목적사업 이행에서 더 나아가 특히 시민들의 올바른 환경가치관 정립을 위해 환경캠페인, 환경교육 등에도 역량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에코백 창작품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작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만난 바 있다.   
 

노동진 기자  bbong78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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