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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렁크(KRUNK)’를 마포 언택트 관광홍보대사
[사진=마포구 관광홍보대사 크렁크와 유동균 마포구청장]

[시사뉴스피플=안연승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이자 캐릭터인 ‘크렁크(KRUNK)’를 마포 언택트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촉발된 언택트 시대에 마포 관광을 위한 홍보대사로 크렁크를 위촉하고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포구 홍보에 나선다.
 
크렁크는 YG엔터데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이자 캐릭터로 2014년 가수 이하이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가수, DJ, 배우 등으로 활동 중이며 한류 스타의 해외 공연에 다수 참여해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쌓고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통해 현재 약 4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아티스트로서 음반, 공연, 광고, 방송 등 연예활동과 캐릭터로서 MD, 게임, 전시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크렁크는 지난 2017년 9월 1집 싱글 <I CAN’T BEAR>를 발매한 바 있다.

마포구는 올해 말까지 크렁크와 함께 언택트 스마트 마포관광을 위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NS 및 영상 플랫폼에 업로드 할 콘텐츠 3개와 티저 영상 3개를 제작할 계획으로 기생충 패러디 영상, 마포구 관광자원 소개 콘텐츠, 홍대거리축제 홍보영상 등을 기획 중이다.

구 관계자는 “구가 제작한 언택트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시청하고 가고 싶은 곳을 골라 해시 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크렁크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크렁크는 해외 관광객 중 마포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중화권 및 동남아의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및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마포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객 대상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크렁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 세계에 마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지역 관광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연승 기자  ysahn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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