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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태풍 ‘마이삭’ 바닷가 저지대 각별한 주의 요망
태풍 마이삭 예상 경로 [사진=기상청]

[시사뉴스피플= 안연승 기자] 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강하게 발달한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제주도와 전남 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모레에는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 질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9호 태풍 '마이삭'은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고수온 해역을 지나며 오늘 밤,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 하여. 수요일 오후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 목요일 새벽 남해안에 상륙하겠고, 내륙을 관통해 동해 상으로 빠져나가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태풍 마이삭은 내일까지 전남과 제주도에 20~60mm의 비가 내리겠고, 모레부터는 전국으로 비와 함께 강풍까지 예상된다.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지방에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4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고 특히 바닷물 수위가 최고조에 달하는 '백중사리' 기간이 겹치며, 제주도와 해안 지역은 폭풍해일 피해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저지대와 바닷가 지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연승 기자  ysahn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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