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피플=온라인뉴스팀]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 스티유가 26일 엄마와 딸, 아들이 함께 신을 수 있는 커플화를 출시했다.

리틀 스티유(little stiu)의 아동화는 스티유의 베스트 아이템인 글리터 이지슬립온을 다운사이징한 디자인으로 놈코어(Norm-core)룩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네이비, 화이트, 핑크 세 컬러이며 사이즈는 140~180mm이다. 스티유의 키즈라인 리틀 스티유가 첫 선을 보인 아동 슬립온은 일상에서 패셔너블하게 코디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SNS 상에서 반응이 뜨겁다.

특히 패키지 박스는 디자이너 이정윤 작가의 손그림이 들어간 ‘시네마 파라디소(Cinema Paradiso)’ 컨셉의 독특한 일러스트에 핫핑크 컬러의 손잡이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스티유의 키즈라인 리틀 스티유 아동화는 스티유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